경제, 돈1 실손보험 보험개발원 신청, 실손24 앱 및 웹사이트, 10/25일부터 가능 참여 확정된 병원 비율이 과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시작되었다는데에 의의를 둘 수 있겠습니다.기존에는 영수증을 촬영하거나 스캔하여 올리고 불편한 앱으로 어렵게 신청하다보니 금액이 적은 경우 누락되는 경우가 많았는데, 이렇게 통합이 되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니 훨씬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. 로그인한 후 계약을 조회하고 병원/진료일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다 나오니 너무 편리하다. 사실 모든것이 전산화되어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이걸 안할 이유가 없는데, 어떻게 보면 결국 보험회사와의 기 싸움 아니었나 싶다. 병원 입장에서는 실손보험을 많이 보장받으면 좀 더 병원 방문자가 많아지니 좋을 테고, 보험회사는 잠자고 있는 미지급 보험금을 지급해야할 가능성이 생기니 당연히 부정적이었겠지요. 주의.. 2024. 10. 26. 이전 1 다음